권고사직1 24년 8월 회사짤리고 발다친 이야기 24년 8월은 인생이 나를 억까하는 달이다. (현재진행형;) 나는 현재 화제의 중심에있는 회사의 직속 그룹사에 다니고 있다 (있었다)7월부터 재택에 들어가더니 솔솔 권고사직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가 8월에야 권고사직 확정이 되었고 9월부터 나는 실직자가 된다. 회사다닐때는 망해라 망해라 했는데 진짜 망할줄이야 ;; 그리고 발을 다쳤다.인생이 이렇게 억까할 수 있을까 굿이라도 해야하나 싶다. 천만다행은 발목을 다치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까. 복숭아뼈 아래인대는 완전 나갔다 발이 날이가면 퉁퉁부어서 퉁퉁발이 되었당..결국 인생 첫 깁스 https://map.naver.com/p/entry/place/1062518892?placePath=%252Fhome%253Fentry%253Dplt&sea.. 2024. 8. 21. 이전 1 다음